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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 내국인 수련법회_템플스테이 참선 프로그램






























템플스테이는 이제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국내적으로 널리 알려진 전통사찰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체험하는 웰빙 투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인식의 확산에는 인도와 티벳의 템플스테이가 널리 알려지면서 이뤄져 왔던 측면이 강하다. 이제 한국의 전통 사찰들이 템플스테이를 통해 전세계인들과 내국인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따라서 이제는 "사찰에서 관광객을 체계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서는 관광객들이 언제 가더라도 항상 숙박 또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열려 있고 조직화 되어야 한다. 국제수준에 걸맞게 정비해 템플스테이를 글로벌브랜드로 육성해야 한다."(강신겸_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세부적인 면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템플스테이는 한국 전통문화의 상징적 실체인 불교의 철학과 수련방법을 몸과 마음으로 깨닫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오순환_한국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템플스테이 전략은 다음과 같은 이해의 바탕위에서 준비해야 한다

"사람들은 이국적인 문화, 신기성, 고유성을 보고 사찰을 방문한다. 사찰은 관광업자가 아니라 종교기관이며 수행도량이다. 방문객에게 보이기 위한 의식의 재현이나 체험공간의 제공이 아니라 사찰이 처음부터 끝까지 사찰다워야만 템플스테이가 관광상품으로써 매력성을 유지할 수 있다.

템플스테이를 이벤트성 단일사업으로 인식하거나 개별사찰의 수익사업으로 인식하지 말고, 우리나라 불교역사 2000년 만에 처음 맞이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포교의 기회로 인식하고 종단은 보다 치밀하고 세심한 전략을 수립하야하 할 것이다." (나윤중-동명정보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관리자 합장 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