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군포교의 新 비전, 조계종 군종특별교구 출범 ㅣ 군포교 비전 |
2006/01/16 |
|
|
|
|
|
| |
|
| 군포교의 新 비전, 조계종 군종특별교구 출범 |
| 28일 진산식…교구 주지에 일면ㆍ부주지 계성스님 |
 |
|
| 교구장 일면스님과 부교구장 계성스님이 군승법사들과 함께 전도선언을 하고 있다. | 136명의 군승, 397개소의 군사찰, 15만여 명의 군신도를 하나로 묶어 군포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군종특별교구가 출범을 선포했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는 9월 28일 오후 2시 국방부 국방회관에서 일면 스님을 초대교구본사주지에, 계성 스님을 부주지에 임명하는 군종교구장 진산식(취임법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지관, 교육원장 청화, 포교원장 도영, 월정사 주지 정념, 직지사 주지 성웅, 은해사 주지 법타, 고운사 주지 혜승, 중앙종회의원 영담, 장곡, 초격 스님 등 조계종 스님들과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우승정사, 총화종 총무원장 남정 스님 등 불교계 지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
|
|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국방회관에서 군종특별교구장 진산식이 열렸다. | 또 조계종 포교사단 양성홍 단장, 예비역불자회 이석복 회장, 중앙신도회 명호근 수석부회장, 주호영 국회의원(한나라당), 서울특별시 정태근 행정부시장 등 사부대중이 600여명 넘게 몰려 자리를 빛냈다.
조계종 포교원장 도영 스님은 “군포교를 위해 체제를 새롭게 정비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구체적 계획과 방법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치사했다.
이 날 초대군종교구본사주지로 임명된 일면 스님은 “천강유수천강월(千江有水千江月)이라는 말처럼 오늘 드디어 군불교의 구심점이 생겼다”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불사를 위해 내실 있는 관리를 하고 타종교와도 원활한 교류를 이끌어 내 보다 조직적ㆍ효과적인 교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
| 참석한 500여명의 스님들 | 태고종 운산 스님은 “오늘은 6ㆍ25 당시 서울을 수복한 뜻 깊은 날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신세대를 향한 포교 밑거름이 되어 일대사 인연이 되길 발원한다”고 축사를 낭독했고, 전국비구니회장 명성 스님은 “전국비구니회 역시 군불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마음을 하나로 모아 노력하겠다”며 “인연이 무르익으면 비구니회 역시 최선을 다해 군포교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
|
| 포교원장 도영스님이 신임 군종교구장 일면스님(오른쪽)에게 군종기와 직인을 전달했다. | 이날 일면 스님은 도영 스님에게 군종기와 직인을 인계받고 선임 군승인 육군교육사령부 자운사 주지 김말환 법사와 국군불교총신도회 이상태 회장의 축하화환을 받으며 공식 취임했다.
또 부주지 계성 스님, 일선 군승법사들과 함께 사부대중 앞에서 "불본행집경" ‘교화방장품’에 나오는 ‘전도선언문’을 봉독하며 군종특별교구의 출범을 널리 알렸다. |
|
|
|
|
| 2005-09-29 오후 3:20:00 |
이은비 기자
|
|
| renvy@buddhapia.com | | |
|
|
|
| |
|
|
| |
|
|
|
|
|
|
| |
| |
| "군 포교 신세대 장병을 공략하라" ㅣ 군포교 비전 |
2006/01/16 |
|
|
|
|
|
| |
|
"군 포교 신세대 장병을 공략하라"  |
| 6월말 발족 앞둔 군종교구 관련 포교연찬회 열려 |
 |
|
| 6월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관에서 열린 군포교관련 연찬회. | 포교의 황금어장이란 군 불교. 6월말이면 기존 군 포교의 지형을 획기적으로 바꾸어갈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이하 군종교구)가 본격 출범한다. 이를 바로 앞두고 전ㆍ현직 군법사, 포교사 등 군 포교 담당자들은 6월 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관에서 모여 ‘군종교구와 군포교의 미래’ 주제 연찬회를 열었다.
장성화 법사(군승회의 의장)는 조만간 구성될 군종교구 집행부에 대해 변화하는 군 포교 환경에 맞는 ‘방법론 개발’을 주문했다. ‘장병 포교현황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장 법사는 “6월 출범하는 군종교구는 애니메이션 기초 교리서 개발, 불교 음악 밴드 창설 및 군법당 순회 공연, 찬불가 경연회 개최, 군불교 홈페이지 활용 등을 통해 신세대 장병의 종교성향에 맞는 새로운 포교방법을 개발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법사는 “군종교구가 질 높은 포교를 하기 위한 전초기지가 될 때 한국불교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정범 스님(불교신문 주간)은 군 포교의 장래가 신임 군종교구 집행부를 어떻게 꾸리느냐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정범 스님은 “군종교구 최고 심의의결기구인 상임위원회가 의결권도 없이 형식적으로 운영된다면 군종교구의 본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범 스님은 군종교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재정 자립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스님은 “군종교구가 개신교와 가톨릭처럼 십일조를 받거나 특별분담금 군법당을 지정해 재정을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발제자인 일백 스님(연등국제선원 주지)은 체계적인 군승 교육 시스템을 확립할 때라고 제안했다. 일백 스님은 “지금까지 형식적으로 진행됐던 군승후보생과 예비군승에 대한 교육은 군 포교의 막중한 책임을 진 군승을 키워내기에 부족한 면이 많았다”며 “군종교구는 군승을 비롯한 군포교 자원의 교육을 담당할 교육전담 부서를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백 스님은 “단일한 교리와 수행 방법론, 의식통일 등을 위한 메뉴 파일의 제작도 신경써야 한다”며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군승에 대한 엄격한 상벌권을 적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양 정혜사 주지 허운 스님은 군승 정체성 확보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군 포교 인력 개발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정범 스님은 “군종교구가 동국대 뿐만 아니라 타대학을 나온 스님과 비구니 스님을 군 포교 현장에 투입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승화 법사는 이에 대해 “가톨릭은 이미 군 선교 인력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수녀를 활용하고 있다”며 “불교계도 이와 관련한 대책 마련에 시급히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교연찬회를 참관하기 위해 찾아온 중앙승가대 포교학과 원중 스님도 “여성 성직자로서 비구니 스님이 군포교에 강점을 가진 것은 분명하다”며 군 포교 현장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
|
|
|
|
| 2005-06-10 오후 2:14:00 |
강유신 기자
|
|
| shanmok@buddhapia.com | | |
|
|
|
| |
|
|
| |
|
|
|
|
|
|
| |
| |
| ‘군포교 비전21’ 마스터플랜 수립 ㅣ 군포교 비전 |
2006/01/16 |
|
|
|
|
|
| |
|

군불교위원회(위원장 성광)가 중장기 마스터플랜 ‘군 포교비전 21’을 기획, 군 포교의 새로운 청사진을 내놓았다.
군포교 비전 21은 △군 포교 정책 수립과 추진 △군 사찰 운영 시스템 확립 △교육 활성화 △지원 및 후원 활성화 방안 등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돼있다.
이 마스터플랜은 과거 주먹구구식의 포교 계획을 벗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론을 근간으로 하고 있어 군포교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군 사찰 운영시스템 확립. ‘군포교 전략화를 위한 군사찰 정보화 프로젝트’로 이름 붙여진 이 계획은 군사찰운영프로그램을 통한 포교활성화 등 군사찰 운영 방안 및 포교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군불교위원회는 군사찰 운영시스템을 이용해 전역병들을 대상으로 하는 포교 네트워크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 사찰 표준기준을 마련하고 건립 절차를 규정화하는 군사찰 건립규정 제정도 여기에 포함된다.
군포교 정책 수립과 추진은 군 법사들이 수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정책 수립과 추진 자료로 이용하도록 되어 있다. 군포교 발전 5개년계획, 군승 활동 지침 제정, 군포교 상황에 맞는 방법론 개발 등이 구체적인 안으로 추진된다.
교육 활성화에서 주목되는 것은 군승자원 획득 방안 연구 부분이다. 군불교위원회는 단순한 군승 숫자 불리기보다 교육 지침서 및 책자 발간, 법당 군종병 대상 군승 통합 교육 시행, 교육 커리큘럼 연구 등을 통한 질적 강화를 꾀할 방침이다.
지원 및 후원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1군법당 1사찰 자매결연 사업을 강화하고, 군포교 관련 단체의 네트워크화를 통한 효율적인 지원 체계 수립을 추진한다.
군포교 비전 21과 관련 박대용 군승회의 문화홍보국장은 “개신교는 군 선교비전 2020을 통해 한해 90억에 이르는 재정지원을 하는 반면 불교는 2~3억에 불과하다”며 “군포교 비전 21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찰과 불자들의 관심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남동우 기자] dwnam@buddhapia.com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