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만다라 특별전  
1차 전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불일미술관
2차 전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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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만다라 특별전 보도자료 ㅣ 2005 모래만다라특별전 2005/07/12
한상희
 
 
[보도자료] 달라이 라마 동북아사무소 한국지부 개소,
달라이 라마 칠순기념 및 세계평화기원 특별 만다라전



■ 한-티베트 교류 공식 소통로 생겼다
달라이 라마 동북아사무소 한국지부 현대불교 연수원에 개소
티베트 전통예불의식 시연 등 관련 행사 이채


달라이 라마 동북아사무소(일본 신주쿠 소재) 한국지부가 설립됐다. 쵸페 팔조 체링 동북아 사무소 대표와 현대불교신문사(사장 김광삼)는 6월 30일 달라이 라마 동북아사무소 한국지부 사무실을 종로구 청운동 소재 현대불교신문사 부설 연수원에 두기로 합의했다. 또 현대불교가 금년 초부터 준비해온 ‘한국-티베트 풀뿌리 운동(Grassroots movement)’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일본 달라이 라마 동북아사무소에서 총괄하던 한국-티베트 행사, 교류 등의 업무가 분리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풀뿌리 운동’을 통해 출판, 학술, 의학, 예술분야 전반에 있어 민간차원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국지부 개소와 한-티 교류를 기념해 첫 공식 행사도 열린다.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강남 봉은사에서 두 차례에 걸쳐 모래 만다라(Sand Mandala)와 ‘규토사원(Gyuto) 특별 예불의식’의 전시 및 시연회를 갖는다. 특히 인도 다람살라 티베트 망명정부 내 규토사원에서 직접 한국을 방문하는 티베트 스님들의 전통 예불은 국내에서 처음 시연된다. 이밖에도 한-티 문화교류를 상징하는 차원으로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 대원사 주지 현장 스님의 특별법문, 국내 연꽃화가 희운 스님의 그림전, 티베트 관련 슬라이드 강의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달라이 라마 동북아사무소 체링 대표는 “티베트를 알리는 공식적인 소통로가 한국에도 마련된 셈”이라며 “무엇보다 민간차원의 교류가 티베트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상세 전시 정보 및 프로그램, 일정은 아래 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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