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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도 청소년 포교 ‘사각지대’
- 조사대상 2315곳중 334곳만 학생회 운영-
조계종 포교원 ‘불교청소년의 해’ 기획위원회 조직분과(분과장 우임보)가 전국 15개 시도 중·고등학교 불교학생회(청소년 신행단체) 실태파악에 이어 지난 2일 2천3백15개 사찰의 불교학생회 운영현황을 최종집계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 2백53개 사찰 중 79개 사찰, 부산 49/106, 대구 16/92, 인천 7/173, 광주 11/34, 대전 4/10, 경기도 19/271, 강원도 12/134, 충북 13/82, 충남 17/185, 전북 11/160, 전남 10/154, 경북 42/410, 경남 36/187, 제주도 64개 중 8개 사찰이 불교학생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전국 2천3백15개 사찰 중 3백34(14.4%)에 불과한 것으로 전국 15개 시도 중·고등학교 불교학생회 실태조사에 이어 또한번 청소년포교가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포교원은 이번 학교·사찰 불교학생회 운영실태에 대한 문제점이 표면화됨에 따라 청소년포교의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재) 한국청소년포교후원회(가칭)’를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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