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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3백15개 사찰의 불교학생회 운영현황 조사-사찰도 청소년 포교 ‘사각지대’ [1995-12-13] ㅣ 포교,포교사 설문자료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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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도 청소년 포교 ‘사각지대’

- 조사대상 2315곳중 334곳만 학생회 운영-

조계종 포교원 ‘불교청소년의 해’ 기획위원회 조직분과(분과장 우임보)가 전국 15개 시도 중·고등학교 불교학생회(청소년 신행단체) 실태파악에 이어 지난 2일 2천3백15개 사찰의 불교학생회 운영현황을 최종집계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 2백53개 사찰 중 79개 사찰, 부산 49/106, 대구 16/92, 인천 7/173, 광주 11/34, 대전 4/10, 경기도 19/271, 강원도 12/134, 충북 13/82, 충남 17/185, 전북 11/160, 전남 10/154, 경북 42/410, 경남 36/187, 제주도 64개 중 8개 사찰이 불교학생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전국 2천3백15개 사찰 중 3백34(14.4%)에 불과한 것으로 전국 15개 시도 중·고등학교 불교학생회 실태조사에 이어 또한번 청소년포교가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포교원은 이번 학교·사찰 불교학생회 운영실태에 대한 문제점이 표면화됨에 따라 청소년포교의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재) 한국청소년포교후원회(가칭)’를 설립할 예정이다.



 
     
 
 
 
【초파일 특집】포교사 설문분석 [1995-05-03] ㅣ 포교,포교사 설문자료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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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일 특집】포교사 설문분석


- “직업 포교사제도 희망” 87% -
- “차세대 우선 포교해야” 59% -

일선에서 포교에 전념하는 재가포교사들은 포교활성화를 위해 직업포교사 제도의 정착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각 종단이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가장 우선적으로 포교해야 할 대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꼽았다. 이같은 사실은 현대불교신문이 전국의 포교사 4백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5일부터 20일까지 우편 및 면접조사의 방법으로 실시한 ‘포교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사회변화에 대응해 향후 중점을 두어야 할 포교방식을 묻는 질문에 포교사들은 유치원 수련원 등을 설치해 대중접촉을 넓혀가야 하며(27.8%) 포교당을 확대하고 법회를 늘리는 방식(26.1%) 불교언론을 통한 불교홍보(23.3%) 컴퓨터통신 등 정보매체 이용(21.1%) 등의 방법을 제시했다.
또 우선적인 포교대상으로 중고생(34.2%)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 국민학생(17.2%) 일반인(16.2%) 대학생(9.9%)의 순이었다. 이는 다음 세대를 이끌 연령층을 중요한 포교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재소자 빈민 장애인 등은 각각 3.6%, 6.3%, 5.4%로 특수포교에 대해서는 여전히 무관심을 나타냈다. 현재의 주요 포교대상은 주부(29.8%) 중·고·대학생(28.4%) 직장인(24.3%)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교활동 중 겪는 애로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들의 22.1%가 마땅한 통일교재가 없다고 지적했으며, 다음으로는 포교사의 위상에 대한 인식부족(18.1%)을 꼽았다. 이밖에도 기복신앙에 치우친 신도들의 신앙행태(16.5%) 및 신도들의 열의부족(15.7%) 제각각의 경전해설서의 난무(11.8%) 등을 들었다.

포교교재와 관련해 42.8%의 포교사들이 자체제작해 활용하고 있으며, 서점 및 불교용품점에서 교재를 구입해 활용하고 있는 포교사도 38.1%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져 통일된 포교교재 발행의 시급함을 지적했다.
포교사가 된 동기에 대해서는 불교공부를 하다보니(36.7%) 또는 개인적 신념에 의해서 였다(33.3%)고 답해 비교적 적극적 동기에 의해 포교사가 됐음을 알 수 있다.

포교사들은 자격취득 후 대부분(68.3%)은 계속 활동했으며, 현재도 사찰 및 불교단체의 상임포교사(46.7%)나 자가포교당을 운영(23.3%)하고 있으며, 기회있을 때마다 수시로 활동하는 포교사도 25.0%에 이르렀다.
포교활동시 가장 역점을 두는 부분은 신행지도(40.0%)와 현실문제 상담(28.3%) 교리해설(25.0%)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활동횟수는 월4회 이상이 55.0%에 이르러 매우 적극적인 활동을 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의 소임과 역할에 대해 56.6%의 응답자가 만족하고 있으며, 일할 기회가 더 주어지길 바라는 응답자도 25.6%나 되었다.

그러나 자가포교당을 운영하는 포교사의 경우, 26.7%의 응답자가 포교당운영을 포기하려 한적이 있었으며, 이의 가장 큰 이유는 재정적 어려움(21.7%) 때문이었다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다른 가족이 생계를 분담하고 있다는 포교사도 10.0%에 달했으며, 이에따라 포교와 관련해 영·유아원 청소년공부방 등 병행사업을 운영하는 곳은 10군데에 머물렀다.
이와 관련 직업포교사 제도에 대해서는 86.7%의 응답자들이 제도적 지원을 통해 시급히 정착시켜야 한다고 답했다. 여자보다 남자들이 이 의견에 더 적극적이어서 생계문제를 해결해 줄 방안으로 이 제도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포교사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품계구분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61.7%가 ‘그렇다’제고에 대한 강한 희망을 나타냈다. 포교사 재교육과 관련해 모든 응답자가 재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재교육의 정기적인 의무화에 55.0%가 찬성을 표했다.
재교육시 개설희망 과목으로는 포교현장에서 직접 필요한 설법 및 상담이론(42.9%) 교리·경전강좌(21.4%) 의식집전교육(14.3%)을 요청했다. 이밖에 종교관련 법률교육, 전산교육 등의 과목설치를 원했다.

소속종단으로부터 재교육을 한번도 받지 않았다고 응답한 포교사는 절반에 가까운 45.0%에 이르렀으며, 재교육을 받은 응답자도 재교육에 대해 불만스럽다고(33.3%) 답했다. 불만의 이유는 부실한 교육내용(50.8%) 교수방식(23.9%) 교수진의 자질부족(17.9%) 교육시설미비(6.0%)의 순이었다.
한편 포교사 자격취득 방법에 대해 79.9%의 응답자들은 종단 및 종단이 위탁한 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고시를 실시해 자격을 취득케 해야 한다고 답해 현행 포교사 양성제도에 문제점이 많음을 확인해 주었다.

현재의 포교사 숫자가 적당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숫자보다 자질향상이 시급하며(40.0%)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35.0%)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 으로 나타났다.

이는 종단차원의 정기적인 재교육 실시와 중장기적인 포교계획에 따라 포교 사들을 활용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포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18.3%의 응답자들은 많을수록 좋다고 답했다.

포교사들은 타종교 특히 기독교의 포교활동과 비교해 불교의 활동은 응답자 전원이 열세라고 답했으며, 종단차원의 관심 및 지원부족(53.5%)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낡은 관습과 시대감각의 낙후(23.3%) 포교사의 자질 미흡(11.7%) 제도의 미비(10.0%) 등의 순이었다.

기독교의 포교방법 가운데 꼭 도입해야 할 것으로는 지역단위 모임의 활성화 와 상부상조하는 조직력, 적극성, 사명감, 복지사업 및 사회운동을 통한 포교, 신문·잡지 등 문서포교의 적극 활용, 어린이 청소년 등 차세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들었다.

<현대불교미디어센터 / 정성운 기자   ⓒ199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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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응답내용*

◇포교사가 된 동기는 ▲우연한 기회에 인연이 닿아서(15.0) ▲개인적 신념에
따라(33.3) ▲불교공부에 관심을 갖다보니(36.7) ▲가족 및 주변의 권유(13.3)

◇포교사 자격취득 후 줄곧 활동해 왔는가 ▲계속 활동했다(68.3) ▲현재는
중단 상태(6.7) ▲자격만 취득하고 활동은 안했다(13.3)

◇현재의 활동 형태는 ▲사찰 및 단체의 상임포교사(46.7) ▲기회있을 때마다
수시로(25.0) ▲방송·언론 등에 출연(5.0) ▲자가포교당 운영(23.3)

◇월평균 활동 횟수는 ▲월평균 1회(15.0) ▲월평균 2~3회(25.0) ▲주 1회
(11.7) ▲주 2~3회(15.0) ▲매주 1회 이상(28.3) ▲무응답(8.3)

◇(활동중인 분에 한해) 현재의 소임과 역할에 대한 만족도 ▲아주 만족
(13.3) ▲대체로 만족(43.3) ▲일할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25.0) ▲주어
진 일이 많아 부담스럽다(10.0) ▲모르겠다(8.3)

◇(활동하지 않는 분에 한해) 기회가 생기면 포교활동을 하겠는가 ▲적극적
으로 활동하겠다(26.7) ▲검토해 보겠다(6.7)▲자신이 없다(3.3) ▲무응답
(63.3)

◇포교활동 중 어려운 점은 ▲마땅한 통일교재가 없다(22.1) ▲제각각의 경전
해설서가 너무 많다(11.8) ▲지도해주는 곳이 없다(7.1) ▲신도들의 열의 부
족(15.7) ▲포교사 위상에 대한 인식부족(18.1) ▲노력에 비해 대우가 소홀
(8.7) ▲기복신앙에 치우친 신도들의 의식수준(16.5)

◇포교활동 시 가장 역점을 두는 부분은 ▲교리해설(25.0) ▲신행지도(40.0)
▲현실문제 상담(33.3) ▲무응답(1.7)

◇주로 상대하는 포교대상은 ▲노인 (4.1) ▲어린이(8.1) ▲직장인(24.3) ▲주
부(29.8) ▲중·고·대학생(28.4) ▲군대·교도소(5.4)

◇포교자료 구입경로는 ▲서점·불교용품점에서(38.1) ▲경전 활용(11.9) ▲
자체 제작(42.8) ▲불교대학 교재활용(4.8) ▲아는 사찰 지원(2.4)

◇(자가포교당을 운영하고 계신 분에 한해) 포교당 운영을 포기하려 한 적이
있었다면, 가장 큰 이유는 ▲재정의 어려움(21.7) ▲주위의 만류(5.0) ▲무응
답(73.3)

◇재정 상태는 어떤가(본인의 인건비는 제외) ▲적자 상태다(11.7) ▲겨우 유
지하는 정도(28.3) ▲괜찮은 편(10.0) ▲무응답(65.0)

◇포교당을 전업으로 운영하는가 ▲전업이다(25.0) ▲본인 또는 가족이 다른
생계수단을 운영하고 있다(10.0) ▲무응답(65.0)

◇포교와 관련해 병행하는 사업은 ▲영유아원(1.2) ▲청소년공부방(1.3) ▲없
음(97.5)

◇포교사 자격취득에 대한 평소의 생각은 ▲현행대로가 적당(13.3) ▲종단의
교육기관에서만 해야 한다(13.3) ▲종단 위탁의 교육기관에서 해야 한다
(33.3) ▲교육기관에 상관없이 자격고시를 실시(33.3)

◇자격취득을 위한 교육내용은 ▲기본교육을 중심으로 하되 전문교육 보완
(50.0) ▲기본교육을 중점적으로 교육(3.3) ▲전문교육을 중심으로 하되 기본
교육을 보완(40.0)

◇총무원이 향후 포교활성화를 위해 힘써야할 부분은 ▲대중불교 생활불교의
정착(23.2) ▲역경사업 등 불교문화의 전파(9.0) ▲사회복지활동의 강화(20.0) ▲포교활동에 대한 지원(16.8) ▲포교프로그램 및 교재의 개발, 보급(15.5) ▲
포교사 자질의 재심의 및 관리 강화(15.5)

◇소속종단으로부터 재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가 ▲없었다(45.0) ▲있었다
(43.3) 취득 후 평균 3.8회 ▲무응답(11.7)

◇재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대체로 만족(26.7) ▲대체로 불만족(25.0) ▲매
우 불만족(8.3) ▲무응답(40.0)

◇재교육 불만족의 이유는 ▲교육장의시설(6.0) ▲교육내용(50.8) ▲교수진의
자질(17.9) ▲교수방식(23.9) ▲기타(1.4)

◇포교사 재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은 ▲재교육 의무화(25.6) ▲재교육의 정기
적 실시(30.9) ▲보편적인 내용의 재교육 실시(16.9) ▲전문적인 내용의 재교
육 실시(26.6)

◇전문교육의 개설희망 과목은 ▲설법·상담이론(42.9) ▲교리·경전강좌
(21.4) ▲의식집전교육(14.3) ▲생활불교 관련강좌(9.5) ▲사회복지학(4.8) ▲
불교관계법·전산강좌(4.8) ▲기타(2.3)

◇현재의 포교사 수에 대한 의견은 ▲많을수록 좋다(18.3) ▲이미 포화상태
(1.7) ▲숫자보다 자질향상이 시급(40.0)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35.0)

◇직업포교사 제도에 대한 의견은 ▲제도적 지원 통해 정착시켜야(86.7) ▲개
인의 역량과 열의에 맡길 일이다(10.0) ▲모르겠다(3.3)

◇포교사 위상 높이기 위한 품계구분은 필요한가 ▲필요하다(61.7) ▲필요치
않다(28.3) ▲모르겠다(10.0)

◇가장 우선적으로 포교해야 할 대상은 ▲미취학아동(7.2) ▲국민학생(17.2)
▲중고생, 청소년(34.2) ▲대학생(9.9) ▲일반인(16.2) ▲재소자(3.6) ▲빈민계
층(6.3) ▲장애인(5.4)

◇사회변화에 대응해 향후 중점을 두어야 할 포교방식은 ▲유치원 수련원 등
을 두고 대중접촉을 넓혀가는 방식(27.8) ▲포교당을 확대하고 법회를 늘리는
방식(26.1) ▲컴퓨터통신 등 정보매체를 이용하는 방식(21.1) ▲불교언론을
강화함으로써 불교를 홍보하는 방식(23.3) ▲기타(1.7)

◇타종교, 특히 기독교 포교활동과 비교해 불교의 활동 정도는 ▲아주 열세
(66.7) ▲대체로 열세(33.3)

◇뒤쳐진다면 그 이유는 ▲종단 차원의 관심 및 지원 부족(53.3) ▲낡은 인
습, 시대감각 낙후(23.3) ▲제도의 미비(10.0) ▲인적 자원, 자질의 미흡(11.7)
▲재정사정 열악(1.7)

◇타종교의 포교방법 중 도입할만한 것은 ▲지역단위 모임(33.3) ▲인재양성
(9.1) ▲적극성, 사명감(21.2) ▲사회운동 통한 방법(15.2) ▲문서포교 적극활
용(12.1) ▲차세대에 대한 관심(9.1)

◇포교의 다양한 방편 중 가장 선호하는 것은 ▲영유아원(33.3) ▲양로원
(6.7) ▲고아원(3.3) ▲ 병원(15.0) ▲청소년공부방(26.7) ▲군부대·교도소
(8.3) ▲기타 무응답(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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