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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놀이터 ㅣ 영상앨범 2005-02-01 오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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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사 108인 선언문 (2003.10)

산이 아프면 우리 아이들은 꿈꾸지 못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생명을 살아있는 장난감이라 합니다.
아이들은 산이 고기 구워 먹는 곳이라 합니다.
아이들의 꿈은 아스팔트에서 박제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자연은 자본의 논리에 의해서 무참히 파괴되고 있습니다.
천성산이 위태롭습니다.
우리의 생명의 어머니인 산 속으로 터널을 뚫으려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은 자연 속에서 자라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교사로서 파괴되는 자연을 더 이상 바라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천성산 고속철도 관통저지를 선언한 우리 교사 108인은 우리 아이들의 꿈을 지키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출처) http://www.cheonsung.com           ***로딩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