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상처 입힌 자연에 대해, 소홀히 한 생명에 대해, 진정으로 통회하고 그들을 내 형제 자매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너 없이는 내가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필요 이상의 탐욕을 부렸고, 아까운 줄 모르고 너무 많은 것을 버려왔습니다. 자신을 위해 무엇을 비축하지 않는 자연처럼 가난함을 지녀야 살 길이 보입니다. 욕심을 내지 않는 빈 마음이 생명의 길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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