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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대지킴이의 군위군 일대 유적답사기 작성자:문화복지연대 2006/11/03
 
달라진 인각사와 군위군 일대 유적 답사  경북 군위군은 북쪽으로 팔공산을 끼고 자리하고 있고, 인근으로는 영천시와 서쪽으로는 구미시, 상주시가,  북쪽으로는 안동, 그리고 남쪽으로는 칠곡, 대구에 접해있다. 군위군은 그다지 알려지거나 두드러진 문화유적지는 몇 곳 되지 않는 조용한 시골 동네 같은 편안한 곳이다. 그중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으나 발길이 닿지 않고, 가도 그다지 볼 만한 유적은 없는 곳이나 삼국유사하면 대표적인 유적지가 바로 인각사이다. 흔히 삼국유사의 산 저술지라고 알려진 인각사는
 
 
문화복지연대 부여다녀왔습니다. 작성자:문화복지연대 2006/10/30
 
2006년 10월 26일(목) 문화복지연대 사무국에서는 백제의 고장, 부여를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제일먼저 도착한곳은 부여능산리고분군이었습니다. 부여능산리고분군은 사비시대(538-660)의 백제 왕릉묘역으로 나성의 동쪽 바로 바깥에 위치하고있었다. 현재 정비되어있는 7기를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도 각기 고분이 분포하고 있어 크게 3개의 무덤군으로 나위어있었다. 최근 나성과 능산리 왕릉묘역사이의 계곡에서 이곳에 안장된 역대왕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절터가 조사되었는데 그곳에서 백제금속공예의 진수를 말해주는 백
 
 
문화복지연대 고달사지 다녀왔습니다. 작성자:문화복지연대 2006/10/30
 
2006년 6월 9일 금요일 오전 10시...문화복지연대 장용철 공동대표님을 필두로 여주고달사지(경기도 여주군 북내면)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여주고달사지는 현재 주위에 부도(국보 제 4호), 석불좌(보물 제 8호), 원종대사혜진탑비 귀부및 이수(보물 제 6호), 원종대사혜진탑(보물 제 7호)등의 유물과 초석, 장대석, 계단석등이 남아있어 고달사가 융성했던 시기의 성대한 규모를 추측할수 있는 절터이다. 우리팀이 도착했을때 고달사지는 발굴조사가 한창 진행중이었다. 유적복원및 정비를 위한 학술조사를 목적으로 여주군 북내면 상
 
 
문화복지연대 고달사지 다녀왔습니다. 작성자:문화복지연대 2006/10/30
 
고달사 원종대사혜진탑비 귀부및 이수(보물 제 6호)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 417-3소재 비는 어떤 사적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그 내용을 돌 등에 새겨 세운것으로, 불교에서는 선종이 유행하면서 승려의 행적을 남기기 위해 부도와 함께 건립. 고달사터에 있는 이 유물은 통일신라 말에 태어나 고려광종때까지 활동한 승려인 원종대사의 탑비중 일부인 귀부와 이수임. 원래의 탑비는 1916년에 무너져 비몽돌은 경복궁 근정전 회랑에 진열되어있고 고다사터에는 귀부와 이수만 남아있으며 중심으로 좌우에 각각 2마리의 용이 조각되어있음.
 
 
정읍시 북면 복흥리 탑성마을 우마사지 당간지주 [1] 작성자:우마사 2006/09/29
 
 정읍지역에서 가장 조각이 정교하였다는 우마사 석탑은 일제에 의해 국외로 반출되었다고 한다. 민가가 들어찬 그곳 어느 집 담장에는 현재 높이 3.7m의 장대한 당간지주 하나가 이름도 없이 방치되고 있다. 1936년  독우 장봉선선생(전봉준실기의 저자)이 발간한 정읍군지에 우마사라는 절이름과 석탑과 함께 깃대배기로 나오는 이 당간지주는 1999년 발행된 정읍문화재지에도 전혀 소개되어 있지 않은 잊혀진 유적이다. 일제에 의해 짓밟힌 절과 빼앗긴 석탑 그리고 짝을 잃고 방치되고 있는 외로운 당간지주 한짝의 이름
 
 
경북김천 금오산 갈항사지 작성자:달마 2006/06/29
 
경북 김천시 남면 오봉동 금오산 갈항사지는 페사지는 개인이 밭으로 소유하고있고 주위의 남아있는 석조여래좌상은 보물로 지정되어 현재 보호각을 건립해서 관리하고있으나 경복궁에 남아있는국보 3층석탑2기는 이곳 갈항사지 텃밭에 표식만 있고 대웅전터로 추정되는 텃밭에는 주춧돌의 흔적이 비온뒷날 밭고랑을 따라뚜렷이 남아있는데 이곳은 사적의 유물을 찿는다고 전자감식으로 한때소란을피운곳인데 광활한 사지는 지금도 방치된상태인데 하루빨리 이곳을 정리해서 망실된 사지를 토지만이라도 회수해서 교계에서 말만 앞세우지말고 하루속히 김천시청과 협의해서 법적근
 
 
<탐험의 마지막 제주도>잊혀진 가람탐험 中 작성자:문화복지연대 2005/11/01
 
100여곳 넘는 폐사지 대부분 흔적조차 없어 2년여에 걸친 ‘잊혀진 가람탐험’이 국토의 최남단 제주도에서 발길을 멈춘다. 여기서부터는 푸른 바다.‘피안의 감성’을 잊어버린 범부의 몸으로는 더 이상 삐걱거리는 구도(求道)의 노(櫓)를 저을 수가 없다. 그동안 북방한계선 넘어 석왕사지, 금강산 신계사지에서부터 무안 땅 총지사지,경주의 감은사지에 이르기까지 전국 곳곳의 1백여 폐사지를 답사했고, 그 가운데 40여 곳을 현대불교신문에 연재하였다. 이 기획은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지금은 사라져 폐허가 된 전국의 수많은 사찰 터를 찾아 과거와
 
 
<감포 감은사지> 잊혀진 가람탐험 中 작성자:문화복지연대 2005/11/01
 
우뚝솟은 삼층석탑 통일신라힘 과시경주로 가는 길은 ‘신라로 가는 길’이다. 함월산, 토함산, 산으로 이르는 길이든, 호미곶, 대왕암, 바다로 닿는 길이든 그 길은 모두 신라로 가는 길이요, 신라를 만나기 위해서 가는 길이다. 반도 땅, 삼한(三韓)의 경계 안에 신라의 자취 어리지 않은 곳이 없지만, 그 맥박 고동치던 서라벌 언저리에 이르면, 향내음, 꽃내음 물씬한 천년의 향기를 느낀다. 가도 가도 끝없는 길, 새로운 길. 신라로 가는 길은 꿈꾸는 길이요, 노래하는 길이다.꿈 속에 듣던 황매산 영암사지 돌축대의 잔나
 
 
<합천 영암사지>잊혀진 가람탐험 中 작성자:문화복지연대 2005/11/01
 
빼어난 풍광이 빚어낸 ‘텅빈 충만’갑신년 첫 햇살이 소백산 자락 황매산(黃梅山 1,108m) 암봉의 이마를 때리자, 잔잔하던 합천호의 수면은 일순 금빛 비늘로 흔들린다. 수심에 잠긴 영산(靈山)의 그림자는 소문처럼 매화꽃으로 벙글려는 듯 사방에 서기가 느껴진다. 새해의 첫 나들이를 덕담, 법어 요란한 절집으로 향하지 않고 굳이 폐사지로 향하는 것은 아무래도 이 해는 좀 더 비장한 다짐으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였다. 그것도 합천 땅 영암사지(靈岩寺址 사적 131호)를 찾는 것은 영암사지야말로, 신령한 힘
 
 
<성주 법수사지>잊혀진 가람탐험 中 작성자:문화복지연대 2005/11/01
 
세모(歲暮)에 더 운치있는 절터 가야산에 겨울이 찾아들면 철새들은 백운동 자락 법수사지(法水寺址)로 모여든다. 겨울 폐사지는 철새들의 안거(安居) 터이다. 철새들은 폐사지에 모여 탑돌이를 하거나, 농부가 무심히 떨구고 간 낟알들을 쪼며 저들만의 비밀스런 언어로 법담을 나누는 것이다. 석축이나 풀 섶에 숨어 깊고 추운 밤을 품는 수행자들도 있다. 그런 밤 세상에는 흰눈이 내려 적멸보궁을 연출하기도 한다.경북 성주군 수륜면에 소재한 법수사지는 세모(歲暮)에 찾아가야 제격인 사지이다. 폐사지라고 하여 아무 때나 불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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