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수미산석굴(須彌山石窟)은 녕하회족자치구(寧夏回族自治區)의 고원현(固原縣)에서 서북쪽으로 55km 떨어진 수미산 동쪽 사구자하(寺口子河)의(옛이름 石門水) 북안(北岸)의 산봉우리에 있다. 북위(魏) 때에 건축을 시작하여 서위(魏), 북주(周), 수(隨), 당(唐)에 이르러 건립, 조성되었고 이후 각 시대마다 보수를 반복하여 오늘날 固原으로 불리는 규모가 가장 큰 불사유적이 되었다.
 |
|
| 수미산석굴내부의 불상(사진출처:http://www.trekchina.co.kr) | | 1982년 국무원의 공포를 거쳐 전국중요보호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수미산 현존석굴은 150좌로 2km에 이어진 8개 산봉우리 상에 분포되어 있고 남쪽에서 북쪽으로 대불루(大拂樓), 자손궁(子孫宮), 원광사(圓光寺), 상국사(相國寺), 도화동(桃花洞), 송수와(松樹窪), 삼개요(三個窯), 흑석구(黑石溝)의 8개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북위시대의 석굴은 자손궁에 집중되어 있는데 제 14, 24, 32, 33석굴로 대표된다. 대부분의 것이 3~4.5평방미터의 중심 탑기둥식 석굴이다.
북주시대의 석굴은 북쪽을 향해 원광사, 상국사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데 규모가 크고 정교하게 만들어져서 수미산 최대의 중심 탑기둥식 석굴이다. 수당시대의 석굴은 상국사를 기준으로 북쪽과 서쪽에 분포하는데 당나라 때의 석굴이 가장 많다. 수미산에 보존되어 있는 석굴, 벽과, 불상 등의 문화재는 중국 고대불교예술사상의 큰 유산이며 석굴예술의 종교문화연구에 있어서 참으로 귀중한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 특징 : ①대형의 중심주굴 위주로, 각기 다른 용도의 동굴이 조합된 양식이다(예를들면 예배굴과 승방굴, 생활시설 우물 등) ②맥적산과 동일하며, 굴 내에 倣木造建築構造의 佛揮帳을 조각함 ③제재가 三佛이 많다. ④북주조상은 모두 신체가 건장한 양식임. ⑤부분적으로 대형석굴은 미완공이 있으며, 이는 周 武帝의 滅法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
<현대불교미디어센터 자료참조>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