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리자
불교성지 안내
인도 불교 성지순례-인도 기행
중국 불교명소-실크로드여행/참선 여행
한국 불교기도성지-적멸보궁/지장/관음
불교 유적지 / 불교 관광 명소
한국불교의 선맥 - 구산선문 기행
행창스님의 자전거 여행기
테마 여행-108 사찰 생태기행
불교박물관 여행
폐사지 답사 - 절 터
가볼만한 곳 - 유명 사찰 / 산
사찰 여행 / 산사로 가는 길
세계불교 공양(Puja)과 축제가 있는 여행
불교 답사 갤러리 - 경주 남산
구도여행 - 현장스님의 대당서역기
불교성지 관련 링크
 
 
  세계불교 공양(Puja)과 축제가 있는 여행
 
라오스 최대 불교축제 <분탓루앙>
 
 

불교가 곧 삶인 이곳 라오스에서 "분(축제)탓루앙"이라고 부르는 라오스 최대의 불교축제가 11월 14, 15, 16일 수도 위엥짠(비엔티엔) 에서 열린다.
 
라오스에서 생산되는 모든 귀중품들과 상품들이 탓루왕 앞 넓은 광장에 진열되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장 많이 제공되는 이 행사는 2주간 계속된다.
 
이 기간엔 전국에서 마을마다 차를 전세내어 수도로 몰려온다.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이 축제에 한 번 이라도 참석하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긴다.
 
탓루앙은 라오스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 상징탑이며 불교와 통치의 상징이다.
 
1566년 왕국의 수도를 현재의 위엥짠으로 옮기며 왕에 의해 세워져 모든 라오인들에게 이탑을 경배할 것을 지시한 것을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라오인의 가장 큰 경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45미터 높이의 황금칠을 한 화려하고 거대한 이 탑 안에는 부처의 발자국이 세겨진 돌이 들어 잇었다는데 외세의 거듭되는 침략으로 손상될 때마다 라오인들의 사랑으로 재건되었다.
현제 탓루앙 옆에는 일본과 태국이 자금을 후원해서 라오스 불교협회 건물이 세워져있다.
 
3일간 엄청난 불자들이 모인 가운데 탑을 돌며 부처에게 절하며 소망을 기원하고, 점을 치는등 온갖 미신적인 행위들이 있게 될 탓루앙 축제가 진행된다.
 
 
 
출처; http://www.gmnnews.com 라오스=김룻특파원
  



[불교세계축제 관련 주요사이트]

▶부다피아 성지순례 사이트로 가기
▶부다피아 여행 사이트로 가기
▶붓다클럽 불교성지순례 사이트로 가기
▶붓다클럽 불교 여행 사이트로 가기
▶불교행사와 세계불교축제 사이트로 가기
 
     
 
 
티벳 - 몬라수 축제
 
 
몬라수 축제

티벳 불교의 본산 죠캉 사원에서 열리는 큰 법회는 티벳 달력으로 정월초에 열
티베트 ; 오체투지하는 모습
리는 '몬라수' 축제와 4월달에 열리는 '사가다와' 축제가 있다. 티벳의 석가탄신일은 4월15일이다. 4월은 이외에도 성도일 열반일이 모두 모여있어 4월 한 달은 티벳 전 지역이 축제 분위기에 들뜬다. '사가'란 별자리 이름이고, '다와'는 달을 뜻한다. 석존이 4월의 보름 · 사가 별자리로 태어났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말띠 해의 행사는 특별히 성대한데 이 또한 석가의 탄생년에서 기인한다.
'몬라수'란 기원의 뜻으로 국내민안 · 법왕의 장수 · 불교의 융성 ·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법회로서 정초부터 21일간 계속되는데 황교파의 시조 '죵카바'에 의해 시작되었다. 법왕 달라이가 포타라에 주석할 때만 해도 티벳 최고의 축제였다고 한다. 법왕 자신이 직접 죠캉을 한 바퀴 도는 코라를 한다음 죠캉의 대법당에서 시작하는 법회는 라사의 삼대 불교사원-간텐 · 세라 ·데븐-의 전 승려와 전 라마권의 승려들이 참가하는 최대규모의 축제였다고 한다.
티벳 불교의 총 본산, 죠캉 사원의 황금 당번에 햇살이 비치기 시작한다. 티벳 불교의 정지된 법륜상이 다시 돌게 될 때가 언제일지?? 옴 마니 반메 훔! 
 






글/사진 : 다정 김규현(월간 '불광' 연재) 
 
     
 
 
불교 공양(puja) 행사
 
 
1) 호주(Maha Paritta)

상좌부 불교에서도 타력신앙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호주(護呪) 또는 호경(護經)이라고 하는 피릿(paritta) 의식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대승불교의 정토종에서 말하는 타력신앙과는 여러 면에서 다른 점이 있다. 염송 기도의 일종으로 특별한 경전을 암송하는 피릿 의식은 해탈하고자 하는 이유보다는 각종 위험이나 재난, 질병과 횡액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3개월 후의 제사, 1년 후의 제사 또는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에도 진행되는 피릿 의식은 12명 이상의 스님들을 각 집으로 모시고 전날 밤 9시경부터 시작하여 다음날 아침 6시쯤에 끝난다.
피릿 의식을 행하는 집은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나뭇잎 등을 이용하여 집안에 의식을 진행할 새로운 장소를 만든다. 의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초대받아 온 친척이나 이웃 사람들이 참석한다. 암송하는 의식을 진행할 때 스님과 재가자들은 함께 긴 실을 잡고 있는데 의식이 끝난 후에 스님들이 그 실을 잘라서 목이나 오른팔에 매어 준다. 이 실은 삼보를 상징하여 세 줄로 되어 있는데 몸에 감고 있으면 육신을 보호하여 건강해지며 아울러 하고자 하는 일도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태국, 미얀마 등 상좌부 불교국에서도 같은 의미로 피릿 의식을 행한다.

2) 보리수 신앙(Bodhi-puja)

타력신앙적인 의식 가운데 또 한 가지는 보리수 신앙이다. 보리수를 의식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부처님이 정각(正覺)을 이루실 때 앉아 있던 성스러운 사물로 여기기 때문이다. 보리수 행사는 정해진 날이 없이 개개인이 원하는 때에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의식인데 보름날에는 모든 곳에서 보리수 신앙을 행한다. 이러한 보리수 행사도 각종 위험이나 재난 질병과 액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서, 또는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에 축하하기 위해서도 보리수에 물을 붓는 의식을 행한다.
보리수로 부처님을 대신하기 때문에 보리수 앞에 차, 과일, 꽃, 향, 초 등 공양을 올리고 스님을 모시고 스님이 읽어주는 게송과 시 등을 따라하면서 1시간 또는 1시간 반 동안 기도를 올린다. 스님을 모시지 않고도 개개인이 시간 나는 대로 보리수에 와서 물을 부으며 게송을 읽는데 자녀들의 시험, 승진 등 일상에서의 여러 소원들을 성취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보리수 주변에 신도들이 없는 시간은 거의 없을 정도이다.

3) 패라해라(Perahera)

이 ‘패라해라’라는 행사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치아사리를 중심으로 하여 수백 년전부터 시작하여 내려오는 행사이기도 하고 문화재이기도 하다. 백 마리가 넘는 코끼리들에게 옷을 입혀 코끼리 등에 사리를 모시고 많은 악단과 전통 무용수들이 사람들과 함께 시내를 도는 것이다.
현재 부처님의 치아사리가 안치되어 있는 불치사(佛齒寺)가 중부 지방 한가운데 캔디(Kandy) 시내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에서 매년 7월 초에 시작하여 7월 보름날까지 15일에 걸쳐 행사가 진행되는데 이 행사는 가장 큰 국가적인 축제이기도 하다. 매일 밤 8시쯤에 시작하여 시내에 정해 놓은 길들을 다니며 밤 12시경에 되돌아와 끝나게 되는데 종교의 차별이 없이 온 국민들이 즐기는 한 달 동안의 국가문화재의 행사이다. 마지막 날 밤은 대통령도 나와 구경을 하는데 불치사의 사찰 관리를 맡고 있는 관료들과 지방장관, 시청장들이 그 다음날 캔디의 대통령 관저로 찾아가 이번 해에도 패라해라 축제가 잘 끝났노라고 신고해야 한다. 이것은 옛 왕조 때부터의 전통이다.
패라해라 행사를 진행했던 이유는 부처님을 존경하는 데에도 있지만, 스리랑카는 열대 지방이고 농경사회이므로 ‘비를 내려 달라’는 염원을 담고 있기도 하다. 먼 옛날부터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고 의식(패라해라)을 행하면 비를 내려준다는 믿음과 국가에 평화를 가져다 준다는 믿음이 바탕이 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불교 예술은 불치사를 중심으로 하여 발전되어 왔는데 전통 불교 음악, 춤 등 불교 예술을 살리는 행사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 불치사의 패라해라의 형식을 빌어 수도인 콜롬보의 캘라니야(Kalaniya) 사원에서는 불교 역사상 여러 이야기를 기념하기 위해서 1월 보름에 패라해라를 연다. 또한 2월 보름에 비구 승가사회를 기념하기 위해서 콜롬보 시내에서, 삼장 사경 결집을 기념하기 위해 9월 보름에 알루위하라(Aluvihara) 사찰에서 열리는 패라해라들이 유명하다.

4) 가치나(Kat.hina-puja)  

7월 보름날에 비구들은 모두 우안거(雨安居: vassa)에 들어간다. 이 날 낮에 비구들이 모두 포살당(布薩堂)에 모여 포살의 의례를 행한다. 저녁에는 마을 신도들이 사찰에 모여 앞으로 3개월 동안 우안거에 들어감을 청하기 위해 가사를 만들 옷감을 보시하며 초대한다. 초대받은 비구들 중 한 명이 법회를 열어 안거에 대해서 설법하며 정진을 다짐하는 약속을 한다.
이 기간 동안에 신도들 중에는 계를 받고 같이 수행을 하기도 한다. 또한 아침·점심으로 스님들에게 공양을 가져다 주며 저녁에는 차 공양을 한다. 안거 3개월 동안에는 비구들은 외국은 물론 타지역을 방문할 수 없다. 10월 보름이면 안거가 끝나는데 10월 보름부터 11월 보름까지 안거에 든 스님들에게 특별한 ‘가치나(kat.hina)’라는 가사를 보시하도록 한다. 이 한 달 동안의 기간을 ‘가치나 치와라 마사’라 한다.
이 특별한 가사는 사찰 주변 지역의 모든 신도들이 돈을 조금씩 거두어 모으고 마을의 모든 사람이 한 땀씩 바느질을 해서 단 한 벌의 가사를 만들어 단 한 명의 스님에게 보시하므로 그 의미가 깊다. 적당한 날을 선택하여 15명 정도의 외부 스님들도 초대하여 이 가사를 보시하는 의식을 진행하게 된다. 이 날 신도들이 가사를 모시고 새벽 4시부터 마을 안의 모든 길을 빠짐없이 다니면서 전통 불교 음악을 연주한다. 그때에 신도들은 자신의 집 앞에 기다리고 있다가 보시를 하기도 한다. 이 가사를 마을에 돌리면 마을의 나쁜 질병들이 사라지고 큰 공덕을 얻는다고 믿는다.
가사를 마을에 돌리고 나서 사찰 안으로 모시고는 스님들에게 점심 공양을 보시하고 ‘가치나’ 가사와 여러 가지 보시물들을 스님들께 올린다. 신도들로부터 보시 받은 ‘가치나’ 가사는 주지 스님과 큰스님들이 안거에 임했던 한 스님을 선택하여 주는데 가장 입을 것이 없거나 모자라는 스님에게 돌아가게 된다. 가사를 받은 스님은 그 가사를 3개월 동안 입고 있거나 항상 함께 해야 한다. 가티나 가사와 떨어져 생활하면 안 되기 때문에 잠잘 때도 머리 옆에 두고 잔다. 그것은 온 동네 사람들의 정성으로 직접 만들어 준 깊은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5) 웨사크와 포선

웨사크(Vesak)는 5월 보름을 말하고 포선(Poson)은 6월 보름을 말한다. 상좌부 불교에 있어서 5월 보름은 부처님의 탄신·성도·열반을 기념하는 날이며, 스리랑카 불교에 있어서 6월 보름은 기원전 3세기에 아쇼카 왕의 아들인 마힌다(Mahinda) 스님이 스리랑카에 불교를 전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라 그 두 보름날 사이의 한 달 동안에 스리랑카 곳곳에서 축제가 벌어진다.
웨사크 날이 되면 전국 각 절들은 스리랑카 최대의 명절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한다. 한 달이나 진행되는 행사에는 법회는 물론 길가는 행인을 위한 보시의 집, 불교 연극이나 찬불가 공연을 한다. 또는 부처님의 《본생경》 등을 바탕으로 하는 불교회화나 전구로 등을 장식하여 아치형의 문(thoran.a)30)을 만들기도 한다. 가정에서도 가족의 소원이 담긴 등을 직접 만들어 걸기도 한다. 친구, 친척, 부모에게 웨사크를 축하하는 ‘웨사크 카드(Vesak Card)’31)를 만들어 서로 보내기도 한다. 광장에서는 큰 등을 만들어 등 경연대회도 벌이는데 이러한 행사는 각 지역의 청년불교협회에서 주관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구경을 하면서 축제를 즐긴다. 그래서 ‘웨사크를 구경간다’고 말한다. 아울러 이 한 달 동안에는 헌혈을 하기도 하고 축제의 제물로 쓰여질 소를 사서 방생하는 의식도 있다.

글/난다라타나
 
 
 
     
 
 
 
1
 
 
     
 
주인장 연락처 E-Mail : namo80@freech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