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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여래좌상 - 조선시대후기 | |
부처님의 온전한 생애를 엮기 위한 그 자료의 토대는 부처님 전기를 서술한 불교경전이었다. 이러한 부처님의 전기를 중요한 시기별로 나누어 보면 부처님의 전생, 탄생에서부터 출가, 고행, 성도, 교화, 열반, 사리분배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일대 사건들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부처님이 되신 후 45년동안 자비와 연민으로 쉼없는 가르침을 베풀으셨던 교화여정의 긴 세월일 것이다. 붓다의 가르침은 성도 후,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처음 녹야원의 오비구를 만나러 가다가 이학범지 우바카를 길에서 만나 그가 묻는 말에 시로써 대답을 해주신다. 그리고나서 부처님은 사르나트[녹야원]에 있는 오비구들에게 최초로 가르침[초전법륜]을 베풀게 되며, 장자인 야사, 가섭3형제, 암라팔라, 춘다, 빔비사라왕, 정반왕 등 그리고 부처님의 마지막제자 수발다라에게 이르기까지 수 많은 사부대중에게 법을 주셨다. 여기에서의 '붓다의 가르침'은 가르침을 펴신 인물중심에 따라 그들에게 알맞게 설했던 가르침에 대해서 열거한 것이다. 그 내용은 사성제, 십이연기, 중도, 연기법, 오온, 보시, 지계, 생천사상등이다. 부처님의 생애를 서술한 경전에서 그 내용을 찾아 정리한 것이라 매우 현장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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