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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달타의 마음은 지극히 고요하고 평온했습니다. 서서히 그의 집중은 깊어지고 그의 지혜 또한 밝게 열렸습니다. 그는 마음의 눈으로 지나온 먼 과거를 보았습니다. 또한 한생이 끝나면 또 다른 생이 시작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죽음은 다만 육체의 소멸을 가져올 뿐, 생명은 새로운 육체를 찾아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한사람이 사는 동안 죄를 지으면, 그도 미래의 어느 땐가는 그러한 슬픔을 겪게 된다는 것을 또한 깨달았습니다. 죽음은 다만 육체의 소멸을 가져올 뿐, 생명은 새로운 육체를 찾아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한사람이 사는 동안 죄를 지으면 그도 미래의 어느 땐가는 그러한 슬픔을 겪게 된다는 것을 또한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사랑을 행하면 반드시 행복과 기쁨이 그를 따릅니다. 무엇이든 전에 한 일은 하나도 빠지지 않고 이생에서 저 생으로 옮겨집니다. 모든 생명이 이처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을 때 더 깊은 진리가 마음속에 나타났습니다. 태양, 유성 모든 별, 우주의 삼라만상이 모두 명상 가운데 드러났습니다. 그는 아주 작은 먼지조각에서 커다란 별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모든 만물은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라고 소멸하고 다시 자라고 원인 없이 생기는 일은 없으며 모든 원인은 반드시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세상의 모든 괴로움에 대해서도 생각했습니다. 모든 생명은 가장 작은 벌레에서 위대한 왕에 이르기까지 이 모두는 행복을 추구하고 불행을 피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이 모든 불행의 원인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이 변하고 있음을 진실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무지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서로 다투고 훔치고 죽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결코 어느 것도 그들에게 영원한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못합니다. 곧 그들은 변화하거나 소멸하고 그러한 추구는 다시 반복될 뿐입니다. 그는 또한 사람들은 누구나 싫어하는 일에 대항해 싸우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의 생애는 미움과 증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누구를 괴롭힐 때마다 그들 또한 후에 그 고통을 돌려받게 될 것을 알지 못합니다. 때문에 그들은 이생에서 저 생으로 보다 자신들을 불행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평화를 구하고 있으나 고통밖에는 얻는 것이 없습니다. 마침내 그는 이 모든 괴로움을 없애는 길을 찾았습니다. 사람들이 진실을 명확히 볼 수만 있다면, 이날 밤 그가 그러했듯이 모든 행복에 대한 추구와 고통으로부터의 도피가 멈추게 됩니다. 사람들의 마음에는 더 이상 증오도 탐욕도 없게 됩니다. 사람들의 마음에는 더 이상 증오도 탐욕도 없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될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는 불행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모든 증오가 사라지고 사랑의 마음이 됩니다. 이 사랑이야말로 다른 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싯달타가 이 모든 것을 깨달았을 때 그의 마음속에는 어두움의 마지막 한점까지도 사라졌습니다. 그는 이제 밝고 투명한 빛으로 채워졌습니다. 온전히 진리에 의해 밝혀진 분이었습니다. 마침내 그가 바라던 것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이제 깨달은 이, 부처였습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미소를 띠고 마침내 그는 명상에서 깨었습니다. 때는 아침이었고 태양이 동편에서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출처:불일회보 43호게재분 <현대불교미디어센터 자료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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