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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의 탄생지 (The Birth Place of Lord Budd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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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켜무니(석가모니) 붓다는 2,500년 전 네팔서부의 룸비니에서 태어났다. 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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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야당의 우협탄생상 | | 생 이후로 불교도들에게 네팔은 부처가 태어난 신성한 땅이 되었는데, 바로 부처의 탄생지인 룸비니는 네팔 떠라이 평원 서쪽에 위치한 오랜 고도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작은 도시이며, 원래 석가모니는 이 도시왕국의 왕족으로 태어났다. 룸비니는 전세계 불교도들에게 신성시되는 곳으로 이 지역에 남아있던 많은 수의 수도원과 스투파는 새롭게 재건되었다. B.C 250년 인도 황제 어쇼카(Ashoka)가 붓다의 출생을 기념하여 커다란 돌기둥(석주)에 쓴 비문이 지금까지 남아 있으며, 룸비니의 중요유적인 마야 데비(Maya Devi)에는 부처의 생모인 마야 데비가 나뭇가지를 쥐고 있는 돌 형상이 있는데, 이는 부처의 출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출산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이 형상을 어루만지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속설이 있기도 하다. 사원 서쪽으로 가면 부처가 처음으로 정화의식(목욕)을 치뤘다는 연못이 있고, 주변의 한가로운 정원, 보리수나무 그늘, 그리고 상쾌하고 신선한 숲 등은 말없이 부처의 가르침을 말해주는 듯 하다. 룸비니는 순례성지로서의 발전과 복원을 위해 민간단체가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계획은 1978년 저명한 일본 건축가 겐조 탄지(Kenzo Tange)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3평방 마일의 땅을 정원, 연못, 건축물, 숲 등의 신성한 장소로 변모시키는 것이다. 이 계획에는 어쇼카 석주와 마야 데비 사원, 그리고 주변의 신성한 땅을 포함한 유적지와, 관광객들이 이용할 숙소와 레스토랑, 문화센터와 여행자 편의시설등을 갖춘 룸비니 빌리지가 있다. 또 룸비니 주변지역에서 가장 고고학적 의미가 있는 곳으 로는 붓다가 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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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람강생상[팔상성도중 두번째 그림으로 마야 왕비가 룸비니 동산에서 싯다르타 태자(석가)를 출산하는 장면을 주로 묘사한다.] | | 의 시기를 보냈던 카필버스투(Kapilvastu)가 있는데 고대 왕궁을 연상시키는 이곳에 흩어져 있는 유물은 다양하다. 최근에는 고고학자들에 의해 BC 8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열세개의 고대 주거지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고고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매우 가치있는 일이다. 룸비니는 종교적, 역사적 중요성뿐 아니라 서부네팔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엿볼 수 있는 문화적 요소까지 지니고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먼 지역에서부터 곡식, 향신료, 도자기, 보석류, 옷감 등을 사려는 사람들로 시장은 북새통을 이루며, 망고향 가득한 나무 그늘 아래 둘러앉아 있는 각양각색의 상인들의 모습은 마치 아라비안 나이트의 한 장면과 같고, 황소가 끄는 나무마차에 가득한 건초더미며, 사람들이 연료로 쓸 소똥을 말리는 모습과 또, 한쪽에서는 간이찻집에서 달콤한 밀크티를 파는등 이곳에서는 이 지역만의 생활상을 엿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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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야부인의 태몽도 | | 오늘날 룸비니는 수세기 동안의 무관심에서 벗어나 학자들과 여행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금세기 후반부터 역사적 가치에 따른 예술품들의 신중한 보존작업을 진행중이다. 포카라와 카트만두에서 룸비니 부근의 버이러허와(Bhairahawa)까지 로얄 네팔 항공과 기타 다른 국내 노선들의 정기 항공편 이용이 가능하며, 정기버스도 운행되고 있다.
룸비니에는 시설좋은 다수의 호텔과 로지가 있다.
출처; 글 ; http://cafe.naver.com/pooja.cafe 사진/ 다정 김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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