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장, 선의 원류를 찾다  
불조의 명맥을 활발하게 잇고 계신 눈밝은 선지식 선원장 스님들의 법문, 법어 그리고 활동소식을 통해 불자여러분의 마음공부를 돕고자 합니다. hompy.buddhapia.com/seonsa
HOME
선원장, 법회,법문
선(참선), 간화선 안내
선(참선)의 원류를 찾아서
불교 참선수행 선원
자유게시판
수좌회,선원, 수행 소식
불교 안거수행 소식
공지사항

붓다뉴스
“행복을 진료해드립니다!”
연꽃마을, 여섯 번째 효사랑 축제 개최
노인의 날 기념 지역행사 풍성
자비사상 도서대출시스템에 옮겨
파라미타, 전국에 지부 창립
 
   










    선원장, 법회,법문
블로그형
웹진형
게시판형
 
 
월성 스님(장수 성관사 대각선원장) ㅣ 선원장, 법회,법문 2005/11/22
푸른바다
 
 
월성 스님.

 
월성 스님(장수 성관사 대각선원장)

 
“절 하기와 염불, 독경 등 기초수행을 통해 득력(得力)하면 화두 참구가 훨씬 빠르다.”

20여년간의 절 수행과 ‘나무 석가모니불‘ 염불정근을 기초로, 화두선 수행을 멋지게 마무리 한 선사이면서도 일반 신도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월성 스님. 1935년 충북 보은군 회북면에서 출생한 스님은 21세 때 성운 노사를 은사로 해인사에서 출가했다. 스님은 처음 ‘절 수행’을 통해 업장을 소멸하고 인욕바라밀을 닦았는데, ‘10년 동안 절을 해서 부처님 세계를 보지 못하면 스스로 떠나겠다’고 다짐했다.

월성 스님은 45세가 되기 전까지 하루 1만2000배 기도를 5∼6년씩 3번에 걸쳐 하는 등 하루 평균 3천배의 절을 하며 염불-독경하는 고행을 해 신도들을 놀라게 했다. 스님은 31세에 인천 용화사 조실 전강 선사로부터 ‘이 뭐꼬’ 화두를 받았지만, 본격적인 화두 참구는 36세에 성륜사 조실 청화 스님을 은사로 모신 뒤 염불선으로 득력한 후인 46세부터 본격화됐다. 이윽고 스님의 화두 참구는 49세에 경봉 스님 회상인 통도사 극락선원에서 큰 결실을 맺었다.

이후 스님은 제자 양성을 위한 도량 건립 불사에 운력을 마다않고 정진하면서도, 잠시도 화두를 놓지 않고 있다. 현재는 서울 상계동, 남양주, 송탄에 창건한 같은 이름의 사찰 ‘성관사’ 네 곳과 대각선원에서 수좌들을 지도하고 있다. 25명의 출가상좌가 있으며, 이중 14명이 동국대 출신이다.
 
 
 
 
 
대효 스님(제주 원명선원장) ㅣ 선원장, 법회,법문 2005/11/22
푸른바다
 
 
대효 스님.
대효 스님(제주 원명선원장)

 
대효 스님은 1976년부터 28년간 매년 여름 및 겨울 ‘삼매체험 선수련회’를 열고 있다. 수련회라는 이름조차 없던 시기부터 재가 불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지도해 온 스님은 4박 5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나라 전통 참선수행을 초보자에서부터 계층에 따라 생활 속에서 받아들이기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적용해 지도한다.

특히 스님은 토론을 통한 문답식 법문으로 수행자 위주의 알기 쉬운 법문과 일대일식 점검, 독참(개인점검)으로 접근한다. 즉 수련생이 문답을 통해 스스로 기복적인 맹목적 삶에서 탈피하도록 해 ‘직관(直觀) 수행’의 길로 들어가게 한다. 직관 수행이란 업장과 지혜의 유무에 상관없이 곧바로 마음에서 보고, 듣고, 활동하며, 밝고 맑은 자리를 수용해, 당처(當處)를 벗어나지 않게 하는 수행이며 삶이다.

몇 년 전 경기도 안성군 죽산면에 임야 2만5천 평을 기증받은 스님은 현재 수련원 설립을 위한 터 닦기 공사를 하고 있다. 스님은 “수행이란 인위적인 닦음이 아니라 마음을 더럽히지 않는 것일 뿐”이라며 “오로지 진취적이고도 간절한 발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한다.

스님은 문경 김룡사에서 백양사 고불총림 방장 서옹 스님을 은사로 득도했다. 이후 해인사 등 제방선원에서 정진했고, 현재 제주 원명선원 선원장 소임을 맡고 있다.

 
 
 
 
 
함주 스님(법주사 총지선원장) ㅣ 선원장, 법회,법문 2005/11/22
푸른바다
 
 
함주 스님.

 
함주 스님(법주사 총지선원장)

1941년 전북 순창에서 출생한 함주(含周)스님은 1960년 대구 동화사에서 입산 출가해, 70년 수덕사에서 일타 스님에게 비구계를 받고 백양사, 해인사 등 제방선원에서 정진했다. 은사는 금오 스님. 현재 전국선원수좌회 상임대표를 맡아 간화선풍 진작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조계종 수행지침서’ 발간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혜오 스님(표충사 서래각 선원장) ㅣ 선원장, 법회,법문 2005/11/22
푸른바다
 
 
혜오 스님.

 
 
혜오 스님(표충사 서래각 선원장)
 

2001년 표충사 주지로 부임하자마자 주지실을 내놓고 그곳에 선원을 개설했다. 임진왜란 이후 4백여 년 만에 서래각 선원이 다시 열린 것이다. 서래각이 현대 한국불교의 선불장이 되길 바라는 서원이 담긴 이 불사는 평생을 선원 수좌로 정진해온 스님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20명이 방부를 들이는 서래각 선원은 다른 선원과 달리 11명은 선원에 살고 9명은 선방과 후원을 오가며 총무, 원주 등의 소임을 보며 정진한다. 법철 스님의 인도로 1964년 향곡 스님을 은사로 계를 받은 후 4년 여 동안 스님을 모시며 “참선해서 도인돼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봉암사 9년 정진 동안 수좌들의 청에 못 이겨 주지 소임을 살기도 했던 스님은 동화사 금당선원, 해인사, 수원 용주사 초대선원, 오대산 상원사, 인천 용화 등 제방 선원에서 정진했다.

92년 선학원 선원장, 85년 통도사 보광선원 선원장을 역임했고, 묘관음사 주지 등을 거쳐 현재 표충사 주지와 서래각 선원장을 겸하고 있다.

선교(禪敎)에 두루 밝은 스님은 불경이나 조사어록 번역을 해왔는데 12월 <나옹 스님 어록> 출판을 앞두고 있다.
 
 
 
 
 
지옹 스님(하동 칠불사 운상선원장) ㅣ 선원장, 법회,법문 2005/11/22
푸른바다
 
 
지옹 스님.
지옹 스님(하동 칠불사 운상선원장)


스님은 인터뷰 내내 좀처럼 틈을 주지 않았다. 말끝에 의심이 일어나도 묻기 무섭게 자르셨다. ‘왜 그리고 어떻게’로 머릿속이 꽉 찬 기자의 물음들이 연신 겉돌았다. 대신 스님은 간화선과 염불선 수행법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주셨다. 문답에는 찰나의 알음알이도 허락하지 않는 선가의 전통을 몸소 보여줬다.

스님의 수행이력은 송담 스님과의 인연에서도 엿볼 수 있다. 송담 스님이 “지옹 스님이 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사람을 보니 늘 진실해보여 항상 오기를 기다렸다”고 했다고 한다. 또 송담 스님에게 오도송을 보였을 때도 “뭐 아는 사람끼리는 말할 필요가 없지. 이심전심이니까”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런 스님의 수행은 선원 대중들과 똑같이 생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까마득한 후학들과 함께 안거 때 방부를 들이고 흔들림 없는 수행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여름 ‘80회향 증도가’를 쓰고 전국 선방에 3천여 권을 법보시한 스님은 요즘 당찬 원력을 세웠다. 앞으로 100세까지 20년을 더 포교하겠다는 것. 전법도량을 지어, 사부대중을 가리지 않고 함께 공부하는 도량을 만들 생각이다. 이를 통해 부처를 만들어내는 선불장을 건립하겠다는 것이다.

1925년 경북 울진에서 나서 44년 금강산 마하연에서 철해 스님을 은사로 출가, 47년 상월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은 스님은 해인사, 통도사, 봉암사, 화엄사, 대둔사 북암 등 제방 선원에서 정진했다.

 
 
 
 
 
지환 스님(조계종 기본선원장) ㅣ 선원장, 법회,법문 2005/11/22
푸른바다
 
 
지환 스님.

 
지환 스님(조계종 기본선원장)

·1967년 해인사 입산
·1969년 범어사에서 광덕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 수지 ·1972년 석암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 수지
·범어사, 해인총림, 덕숭총림, 고불총림 운문선원 등 제방선원에서 참선정진
·쌍계사 금당선원장 역임 ·현 조계종 기본선원장, 동화사 선원장
 
 
 
 
 
혜운 스님(대구 여여선원장) ㅣ 선원장, 법회,법문 2005/11/22
푸른바다
 
 
혜운 스님.

 
혜운 스님(대구 여여선원장)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한적한 주택가, 수십년의 수행이력을 드러내지 않은 채 마을주민과 어울려 살고 있는 자그마한 체구 인자한 얼굴의 노스님이 여여선원장 혜운 스님이다.
스님은 1931년 충남 대전에서 출생, 16세의 나이로 동학사에서 대강백 무불 스님 밑에서 한문을 배우다가 17세에 해인사 향곡 스님을 은사로 출가 득도했고, 1950년 동산 스님을 계사로 범어사에서 비구계를 수지했다.
부산 선암사에서 원주 소임을 맡아보며 당대 최고의 선지식 향곡 스님을 시봉했던 스님은 상원사에서 수선 안거 했다. 이후 하나뿐인 자식을 수행자로 떠나 보낸 채 23세부터 수절해온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1961년부터 20년간 염불암 주지 소임을 살았다.
이후 스님의 어머니는 발심 출가해 스님과 함께 수행자의 길을 함께 걸었고, 스님은 1981년 여여선원을 창건해 주석하고 있다.
스님은 향곡문도회 대표로 향곡 스님 열반 20주기를 기념해 1997년부터 1998년까지 운봉향곡선사의 법어집을 재출간하고 보급하는데 앞장섰다.
또, 청소년포교에도 많은 관심을 쏟아 청소년교화연합회 대구경북지부장을 역임했고, 대구사원주지연합회 부회장 소임을 오랫동안 맡았다.
60세 이후 모든 공적인 일을 내려놓았지만 지금까지도 스님은 매일 새벽3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예불을 모시며 수행자의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75세의 노구에도 도량청소며 궂은 일을 직접 행하는 스님은, 화두는 목숨이 다할 때까지 끊임없이 드는 것이라며 화두 참구에 온 힘을 다하고 계신다.
 
 
 
 
 
정광 스님(봉암사 태고선원장) ㅣ 선원장, 법회,법문 2005/11/22
푸른바다
 
 
정광 스님.

 
정광 스님(봉암사 태고선원장)

·1942년 경남 창원生, 1961년 쌍계사에서 대월 스님을 은사로 득도
·40년간 제방선원에서 참선수행, 봉암사에서만 30년 이상 정진.
·보물 제 138호인 ‘봉암사 지증대사적조탑비’ 등 선종사 관련 비문들을 번역·연구한 <지증대사비명소고>를 펴내 한국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

 
 
 
 
 
진허 스님(前 동화사 금당선원장) ㅣ 선원장, 법회,법문 2005/11/22
푸른바다
 
 
진허 스님.

 
진허 스님(前 동화사 금당선원장)

진허 스님은 1968년 일현 스님을 은사로 공주 마곡사에서 출가했다. 69년 월하 스님을 계사로 양산 통도사에서 구족계를 수지한 이후 순천 송광사를 시작으로 30하안거를 성만했다.
89년 천안 광덕사 선원장 소임을 시작으로 96년에는 동화사 금당선원장, 초대 조계종 기초선원장을 역임했다. 이어 출가사찰인 마곡사에서 주지를 한 만기 지낸 후 현재는 백담사 선원등지에서 참선정진에만 몰두하고 있다.

 
 
 
 
 
현산 스님(화엄사 선등선원장) ㅣ 선원장, 법회,법문 2005/11/22
푸른바다
 
 
현산 스님.

 
현산 스님(화엄사 선등선원장)
 
현산 스님은 1961년 도천 스님(현 화엄사 조실)을 은사로 출가, 64년 동산 스님을 계사로 부산 범어사에서 비구계를 수지했다. 출가후 작은 암자의 주지도 단 한차례 지낸 적 없이 45년간 수좌로서 지내온 현산 스님은 당대 선지식인 동산·경봉·전강·금오 스님등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97년부터 화엄사 선등선원장을 맡고 있으며, 은사 도천 스님의 선농일치(禪農一致) 가르침을 이어받아 직접 목장갑을 끼고 절 살림살이를 돌보고 있다. 현재 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