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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씨는 지난 2003년 강원도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됐다.
또한 제 1회 한국옻칠공예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김씨는 지난 10년 동안 생활고로 어려웠다고 회상한다.
그 와중에도 칠기에서 손을 놓지 않고 꾸준히 출품을 해왔고
앞으로는 칠기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좋은 작품은 양심이다’ 라는 그의 신념은 그대로이다.
원바탕이 잘 이루어져야 화장(자개 꾸밈)이 잘 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그런 부분이 아쉬웠는데
요즘은 장인정신을 가지고 작업하는 사람이 늘었다며 흐뭇해 한다.
김씨가 예전부터 그리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 목표가 있다.
바로 색을 찾는 것.
화장기법으로 나타나는 색은 자신의 정체성과 같기에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고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것이 나올 것이라고 믿기에 김씨는 계속 고민하고 있다.


“더 배우고 더 연구하면 특징적인 내 것을 찾을 거라 확신합니다.”


                                                                   2005년  원주투데이




김상수
 

居淵 金相洙(거연 김상수)

 

1960년  경북 구미시 선산 출생

1979년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제10호 우석 김태희(宇石 金泰熙) 선생을 사사

1991년  제2회 한국칠작품공모전 장려상 수상

            제16회 전승공예대전 장려상,입선-문화재보호협회

1993년  제18회 전승공예대전 입선

1998년  강원도지방기능경기대회 금상수상-강원도지사

1999년  문화재 수리기능자격(칠공)취득-문화재청장

2000년  강원도지방기능대회 은상-강원도지사

2001년  한국칠공예대전 대상수상-문화관광부장관

            전승공예대전 입선-문화재보호협회

2003년  강원도무형문화재 12호 칠장보유자 지정

            한국칠공예대전 운영위원


현재 漆香院(칠향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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